유죄이든 아니든, 당신은 악마 빙의와 신성한 유령과 관련된 이상한 사건의 한가운데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 그 소년을 기억하거나 살인 혐의를 들을 때마다 당신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아지경에 빠진다. 당신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성직자의 무서운 모험에 얽히게 될 것입니다. 이러한 광기의 순간은 유혈 사태, 신에 대한 혐오감을 묘사하고 때로는 심지어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일을 당신에게 확신시키려는 악마 자신의 목소리까지 묘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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