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디자인 예산이나 고급 실시간 총알 물리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 순수한 아이디어와 그것을 실행하는 정직함이 있으면 됩니다. 공포의 핵심은 원시적입니다.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의 복도에서 이루어집니다. PT 이 점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. 복잡한 AI가 없었습니다. 세상에, 그렇게까지 겁이 많은 건 아니었어요. 디자인하고 모델링할 캐릭터가 십여 명도 안 됐어요. 그리고 그것은 정말 끔찍했습니다. 그것은 질병의 개념을 증류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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